소문으로만 듣던 타오바오 직구를 해봤어요.
중국어 하나도 모르는데, 그래서 직싸의 자동등록 서비스가 진짜 편했어요 :)
중국어를 몰라도 직구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신기하네요. 세상 참 편해요!
대륙 내에서 배송보다 한국으로 오는 국제 배송이 더 빠른 아이러니 ㅎㅎ
잘받았습니다 :) 두번째 택배도 곧 신청할거에요.
(사실 상품은 별로였으나...제가 고른거니까 제 탓이죠 뭐 ㅋㅋㅋㅋㅋ
중국 옷인데 한국 태그가 달려있는 아이러니 @@)
친절한 응대와 빠른 배송 때문에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듯 싶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