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지난주 일요일에 타오바오 물품 주문 및 결재를 하였으며, 한국으로 오기까지 딱 6일 걸렸네요.
처음으로 타오바오에서 구입하는것이라 잘 모르는게 많아 불안감이 있었지만 이렇게 직구한 물품이 제 손에 들어오니 만족대가 대단히 큽니다.
직싸 메인페이지의 가이드 및 매뉴얼 대로 진행을 했더니 주문 및 결재에 문제가 없었으며, 물품 구입 시점부터 국내로 배송되기 까지의 시스템화 되어 있는 직싸의 프로세스는 정말 엄지척! 입니다.
아무래도 생애 첫 직구를 해보다 보니 고가의 제품을 주문 하지는 못하고 한국에서는 구할 수 없는 매니아들만 하는 키보드 부품을 주문 하였습니다.
앞으로 직싸 많이 이용할 것 같네요.
강추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