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직구라는 것을 해보는 저는 배대지라는 단어가 너무 생소했네요 ㅎㅎㅎ
게다가 영어도 아닌 중국어로 되어 있는 타오바오에서 직구를 처음 해보자니...
덜컥 겁나기도 하고 물건이 잘 오긴 올까 하는 걱정이 많았어요ㅜㅜ ㅎㅎ
열심히 배대지를 찾던 중 직싸를 알게 되었고, 한번 이용해봤는데 너무 괜찮아서
바로 또 이용했네요 ㅋㅋㅋ 사실 오늘 또 신청서를 써야해요..
하.. 개미지옥 같은 타오바오 ㅎㅎ
앞으로도 자주자주 이용할게요 직싸~~~! 너무 좋아요! 진짜!
문의사항 글 남기면 빨리빨리 답변주셔서 감사해용^^
